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윈도우에서 맥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에 샀던 컴퓨터가 애플II+였다.
당시 세운상가에서 컴퓨터 매장을 하시던 지인을 통해 아버지가 사 주셨던 첫 컴퓨터였다.
GW-BASIC 이란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당시의 컴퓨터 학원들 대다수의 과정이었던 것 같다. 간단한 구구단 프로그램에서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갤러그 비슷한 게임도 만들었었다.

IQ2000이던가? MSX라고도 불렸던 것 같은 컴퓨터를 잠시 거쳐, IBM X/T로 DOS를 배우고,
A/T, 386, 486까지 MS-DOS를 쓰며 M-DIR이나 노턴커맨더 같은 유틸리티로 재미있게 컴퓨터를 썼었다.

95년 무렵 윈도우95가 점차로 자리를 잡아 가던 때에 처음으로 내가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펜티엄을 한 대 구입했다.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쓰게 된 MS-Windows는 개발을 위한 서버를 제외한 모든 내 개인용 컴퓨터의 메인 OS였다. 무려 15년 가까이 윈도우만 써 왔다.

윈도우를 쓰면서 별다른 불편함도 없었고, 잠시 써 봤던 리눅스도 이리 저리 설정이 귀찮고 내가 직접 해야 할 작업들이 많아 쓰지 않게 되었다. 맥킨토시는 예전에 아버지 회사에 제품 디자인용으로 있었던 것을 잠시 써 보았으나 익숙치 않은 인터페이스에 별 흥미를 못 느꼈었다. 어느 모델인지 기억도 안 난다.

그러나~

아이폰 앱 개발을 해 보겠다고 구입한 아이폰과 맥북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렸으니...
맥북을 구입해서 쓰기 시작한지 이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윈도우를 쓰는 일이 비주얼 스튜디오로 작업중인 개발 프로젝트와 인터넷 뱅킹, 워치타워 라이브러리 뿐이다.

이전 문서 자료들은 Dropbox로 공유해서 다 옮겨서 쓰고 있고, 이전 사진들은 iPhoto에 몽땅 넣어 두었고, 음악도 iTunes에 모두 들어가 정리되어 있다. 특히 요즈음엔 아이폰의 Quickoffice앱이 dropbox를 지원하면서 맥/윈도우/아이폰에서 같은 자료에 접근이 되어 편리하다.

개인 기록들도 모두 옮기는 중이다. WM PDA폰/스마트폰과 윈도우에서 동기화해서 쓰던 톰보/에버노트, 아이폰과 윈도우(웹)에서 동기화해 잠시 쓰던 모모로그의 자료들도 아이폰/맥북으로 옮겨서 SOHO Notes/Notelife(아이폰 앱)으로 옮겨 쓰고 있다. 모모의 경우 아이폰과 웹의 동기화만 제공되어서 스크랩이나 문서첨부 같은 기능이 없이 plain text만 지원하지만, SOHO Notes/NoteLife는 맥에서 작성된 모든 문서는 그대로 아이폰에서 보여지고(단, 편집을 하려면 plain text로 변환되어 저장된다.) pdf, 음성/동영상 레코딩, 이미지 첨부, 웹 스크랩(별도로 웹스크랩 기능이 제공된다.) 등 다양한 자료들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쓸 수 있어 좋다. (맥 저널과 비교해 보다가 SOHO Notes의 스캔 기능 때문에 아이폰 앱까지 구매해 버렸는데, 스캔과 레코딩에 버그인지 내가 잘못 쓰는 것인지 확인 중인 약간의 트러블이 있다.)

윈도우에서 쓰던 오피스 문서들은 오픈 오피스로 열어서 쓰고, 요즘은 웬만하면 iWork로 다 작업을 하는 중이다.

수년 간 애용하는 SPB Wallet도 맥용과 아이폰용이 모두 있어, 급히 구매해 쓰고 있다.

mdict에서 쓰던 사전 자료들도 stardict용을 찾아서 맥의 사전 프로그램에 넣어서 사용하니 좋다.

꼭 써야할 윈도우 프로그램들은 Parallels로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가 2GB일 땐 페이징이 많아서 좀 느렸는데, 4GB로 업그레이드 한 후론 맥용 어플을 쓰는 것과 별 차이 없이 쓰고 있다. 윈도우를 서스펜드 모드로 종료해 두면 윈도우용 어플 실행시에 부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그다지 많이 기다리지 않고 쓸 수 있어 좋다. Corehence 모드로 쓰니 다른 맥용 어플과 같이 쓸 수 있다.

웹 개발에 쓰던 툴들도 맥용이 나와 있어서 별 어려움 없이 이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맥용의 좋은 툴들을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어쨌든 나름대로 굉장히 윈도우에 만족하며 써 왔는데, 상당히 짦은 기간에 맥 OS X 환경에 적응한 것 같다. 또 결과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WM기반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바꾼 뒤에도 애플의 편리한 UX가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지금까지 왜 WM을 고집해 왔었나 하는 생각에 후회가 들기도 했었다. (뭐 전엔 아이폰이 출시가 안 되었으니까) 지금 맥북을 쓰면서 느끼는 느낌이 비슷하다. 맥이라 안 될 것이라 생각했던 거의 대부분의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더구나 대다수의 경우 윈도우에서보다 더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OS X 자체의 안정성이나 디자인, UX도 그렇지만 곳곳에 숨은 기능들이 때때로 '왜 윈도우엔 이런 게 없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내가 소위 애플빠, 맥빠는 아니지만 대단히 만족스럽게 맥북을 쓰고 있다.

와이프가 쓰는 미라지폰도 바꿀 때가 되면 아이폰으로 바꿔 주고 싶고, 노트북도 바꿀 때가 되면 맥으로 바꿔주고 싶다.

내가 컴퓨터를 처음 배우던 때에 익숙히 듣던 잡스 아저씨 이름이 요새 다시 친숙해 진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Mac Journal vs SOHO Notes 비교 사용기

이전에 Windows Mobile PDA와 윈도우 환경에서 톰보와 에버노트로 노트와 자료들을 싱크해서 써 왔었다.

최근에 아이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비슷한 툴을 찾다가 모모로그를 쓰게 되었다.

하지만 톰보나 에버노트처럼 모모로그는 아이폰 앱과 웹 프로그램만 있어서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 컴퓨터에서 쓸 수 없다.


그런데 최근에 맥북을 쓰기 시작하면서 맥북과 아이폰의 노트 동기화, 그리고 내 자료들을 정리하기 위한 툴을 찾아보았다.

이리 저리 궁리하다가 찾은 것이 맥 저널이었고, 맥 저널 관련 구글링을 하다 소호 노트 SOHO Notes를 알게 되었다.

트라이얼 버전을 받아서, 두 가지 모두 써 보면서 더 나은 툴을 고르기로 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며칠 간 사용하면서 비교해 본 점을 정리한다.

사용한 버전은 맥 저널은 5.0.4이고 소호 노트는 8.17이다.


맥 저널


  • 폴더/태크 - 서브 폴더를 지원한다. 태그도 사용하며, 검색 조건에 따라 스마트 폴더를 만들 수 있다. 폴더별 템플릿 지원.
  • 서식 기능 - 리스트, 체크박스, 표, 폰트, 글자색, 정렬, 스타일, 하이라이트, 날짜/시간 입력 기능 등 기본적인 서식이 가능하다. 단축키로도 서식 지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Cmd + '+/-'로 글자크기를 크게, 작게 변경할 수 있고, Cmd + 'B'는 볼드체다.) 특히 글 쓰기 기능에 충실한 것 같은데, 하이라이트, 리스트 형태 변경, 정렬 등 대부분의 편집 기능에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 템플릿 - 배경색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문서 요소들을 미리 지정해 두고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 클린 업 기능 - 서식 메뉴 중 Clean Up 기능은 텍스트 내에서 오타나 필요 없는 요소들을 제거해 주는 편리한 도구이다. 예를 들어 두 번 스페이스를 눌린 경우라던가 하는 것들이다.
  • 멀티미디어 포함 - 녹음도 바로 가능하고, 동영상, 사진 첨부도 된다. 모두 한 문서 내에 포함되어 저장된다. 문서 윗 부분에 플레이어가 나타나고, 동영상의 경우 별도의 창이 떠서 재생된다.
  • 템플릿 - 배경 화면, 문서 형식 등 템플릿의 사용이 가능하다.
  • 풀스크린 - 쓰기에 집중하게 도와 준다. 화면의 다른 요소들이 없어지고, 오로지 글자만 크게 보인다.
  • 임포트/익스포트 - HTML, RTF, WORD, PDF, Podcast등 다른 형태의 문서로 익스포트도 되고, 임포트도 된다.
  • 스피치 - 텍스트 내용을 읽어 준다. OS X의 say 프로그램 같다. 영문은 읽지만, 한글은 못 읽는다.
  • 잠금 기능 - Lock Journal 로 저널 단위(폴더)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 셰어 기능 - 블로그, iWeb, Email등으로 내용을 보낼 수 있다. 텍스트큐브를 테스트해 보았지만, 잘 안된다. 워드프레스면 될까?
  • 툴바 -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툴 바가 있다. 폰트 스케일과 크기를 별도로 툴 바에 올릴 수 있다. 볼드, 언더라인, 이탤릭 등 편집 기능을 보이게 할 수 있다.
  • 아이폰 지원 - 아직 아이폰 앱이 없지만,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SOHO Notes


  • 폴더/태그 - 서브 폴더를 지원하고, 폴더별 아이콘 설정이 가능하다. 폴더별 기본 배경색/이미지 지정이 가능하다. 스마트 폴더 지원.
  • 서식 기능 - 리스트, 체크박스, 표, 폰트, 글자색, 정렬, 스타일, 날짜/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역시 단축키로도 서식 지정이 가능하다. 맥저널처럼 하이라이트 기능이 없다. 아쉬운 또 한가지는 단축키 중 리스트에 대한 단축키가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불렛 리스트를 많이 쓰는데, 매번 룰러에서 클릭해서 써야 하니 불편하다.
  • 멀티미디어 포함 - 스캔을 바로 해서 노트로 포함시키는 기능이 있다. 맥 저널에는 없는 기능이다. 그런데 스캔, 녹음, 동영상은 별도의 노트로 저장되고, 노트를 같이 저장할 수 없다. 별도의 노트로 저장되고, 텍스트를 입력한 노트에서 첨부로 연결이 되는 형식이다. 문서 내에 이미지를 직접 삽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녹음 동영상 등이 별도로 저장되는 경우 코멘트를 쓸 수 있다. 이것은 좀 불편해 보인다. 내 맥에서는 이상하게 스캔이나 동영상을 소호 노트에서 직접 가져오려고 하는 경우 데이터가 넘어 오질 않고 빈 노트들만 만들어진다. 확인해 봐야 한다.
  • 임포트, 익스포트 - RTF문서만 지원한다. 맥 저널처럼 다양한 포맷이 아니다.
  • 잠금 기능 - 저널 단위 비밀 번호 설정 가능.
  • 스피치 - 텍스트 내용을 읽어 준다. OS X의 say 프로그램 같다. 영문은 읽지만, 한글은 못 읽는다.
  • 공유 기능 - 블로그, EMail (역시,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올리기가 잘 안 된다.)
  • 툴바 -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바가 있다. 맥 저널에 없는 스캔 아이콘이 있다. 아쉽게도 텍스트 편집 기능이 많지 않고, 폰트 창을 띄우는 기능 , 글자 키우기/작게 하기 정도만 있다.
  • 독 노트 - 화면의 오른쪽에 항상 탭 메뉴가 떠 있게 할 수 있다. 이 탭을 통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소호 노트로 접근이 가능하다.
  • 바로 연결 서비스 - 웹이든 어디든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부가 기능을 보면 하단에 "Service"가 추가되어 있다. 여기를 보면 블럭으로 잡은 내용을 소호 노트의 특정 폴더로 보내거나, 소호 노트에서 검색을 하는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굳이 copy & paste할 필요 없다.
  • 웹 스크랩 - 저장 형식 중에 웹페이지 스크랩이 있다. 원하는 URL을 입력하면 해당 웹 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와 스크랩한다. 물론 편집은 안 된다. 페이지를 Copy & Paste하는 경우 이미지가 빠지거나 서식이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스크랩을 하면 원형 그대로 저장이 된다.
  • 아이폰 지원 - NoteLife라는 아이폰 앱이 있다. (4.99$) 단, 아이폰에서 리치 텍스트 편집을 지원하지 않아서, 소호 노트에서 지정한 텍스트의 서식이 아이폰에서 편집을 하려고 하면 Plain으로 변해 버린다. 앞으로 고민해 볼 문제다. 편집을 하지 않으면 원래의 모양이 유지되지만, 편집을 하면 문제다. 그렇다고 매번 양쪽에서 서식을 다시 지정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보기 좋게 정리한 문서를 포기하기도 어렵다. 맥과 아이폰 양쪽에서 자주 수정해야 하는 문서의 경우 플레인 텍스트를 쓰고, 맥에서 주로 쓰면서 아이폰에서는 확인만 하는 정도라면 서식을 써도 되겠다. 가끔 아이폰에서 수정할 일이 생기면 별도의 메모를 써 놨다가 맥에서 정리하는 방법으로 해야 하겠다.


두 제품의 결론적 비교


두 제품은 가격이 같다. 맥 저널은 그야 말로 노트 작성에 주력한 듯 하다. 편집 기능이 강하고, 편리하다. 툴바와 단축키도 그에 초점이 맞추어진 듯 하다. 웹 공유(블로그, iWeb, Email), 임포트/익스포트의 형식이 다양한 점도 장점이다. 녹음과 동영상도 텍스트인 노트에 밀착되어 있다.

반대로 소호 노트는 글쓰기보다는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한다는 데 역점을 둔 것 같다. 웹 아카이브, 동영상/녹음, PDF문서, 이미지, 북마크 등 다양한 형태의 노트를 사용한다. 어찌 보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이폰 앱도 있다!


노트 기록이 주이고, 웹 스크랩이나 기타 다른 형식의 문서들을 함께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면 맥저널이 더 낫겠고, 웹 스크랩, PDF등 다양한 형태를 같이 관리하고 싶은 경우라면 소호 노트가 좋다. 특히 아이폰을 씽크해서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소호 노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하다.


사실, 겉모양으로 보면 맥 저널보다 소호 노트가 조금 더 예쁘고, 곳곳의 작은 다양한 기능들이 재미있다. 맥 저널이 기본에만 충실한 편이라면, 소호 노트는 기본에도 충실하지만, 다른 요소를 더 많이 제공하는 모양새이다. 그러다 보니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약간 놓치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앞으로 소호 노트에 맥 저널에서와 같은 글쓰기, 편집에 인터페이스만 조금 더 보강한다면 소호 노트가 맥 저널을 능가하리라 본다.


가격으로 보면, 두 제품은 가격이 거의 같다. 맥 저널이 $39.95, 소호 노트가 $39.99이니 거기서 거기다.


* 두 제품 모두 텍스트큐브에서 글올리기가 잘 안되어서, 방법을 찾는 중이다.


참고

맥 저널 : http://www.marinersoftware.com/sitepage.php?page=85

소호 노트 : http://www.chronosnet.com/Products/sohonotes.html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화면 캡쳐의 모든 것

Normally, we will use keystrokes Cmd-Shift-3 or Cmd-Shift-4 to take snapshot with Mac default screencapture utility. And new in Snow Leopard, we will end up having a PNG image file automatically stored inside ourDesktop folder with the name Screen shot … .

Those behaviors mentioned above are the default ones. We can easily change those with simple command lines.

  1. Change Screencapture Filename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name "New Name"
    killall SystemUIServer
    You can change the value "New Name" to the name of your liking. And if you put the name as empty string (i.e. ""), you will get your screencapture named with the format: [current date] at [time], e.g. "2009-10-20 at AM 03.02.57".
  2. Change Screencapture Location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New Location"
    killall SystemUIServer
    Hint. You can drag-drop the folder to Terminal pane to get the folder location.
    As seen in both command lines, the second line killall SystemUIServer is needed and used to restart the screencapture application. Only after restarting, changes will take effect.
  3. Change Screencapture File Format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new format]
    killall SystemUIServer
    These file formats are available: PNG, PDF, JPG, JP2, GIF, TIF, BMP, PICT, and TGA.
    Note. Replace the [new format] with one of those available formats, e.g. JPG.
  4. Disable Window Shadow
    When we used key combination [Cmd-Shift-4] + [Space], we will be able to capture a snapshot of window along with the shadow. The following command lines are used to disable the shadow.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disable-shadow -bool true
    killall SystemUIServer
    You can change -bool true to -bool false to enable back the shadow.
  5. Capture from Terminal Command
    One of these command lines can be used to capture from terminal:screencapture -c
    screencapture -i ~/Desktop/snapshot.png
    screencapture -io ~/Desktop/screenshot.png
    screencapture -M ~/Desktop/screenshot.png
    screencapture -P ~/Desktop/screenshot.png
    screencapture -t png ~/Desktop/screenshot.png
    screencapture -T 5 ~/Desktop/screenshot.png
    screencapture -x ~/Desktop/screenshot.png
    The usages of each command line can be checked using:man screencapture

Personally, I love to play around with Terminal tweaks. If you have any other interesting tweaks, feel free to share with us; we provided a comment box for that. Have a good time screencapture-ing!


출처 : http://www.usingmac.com/2009/10/19/tweak-screencapture-behavior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화면 색상 반전 Ctrl + Option + Command + 8

화면 전체의 색상을 반전시키는 단축키

Ctrl + Option + Command + 8

맥북 램 4G 업그레이드!!

기본으로 달려 온 2기가로는 패러랠즈에서 윈도우7을 돌리기가 벅차다.
뭐 다른 일 안하고, 패러랠즈에서 잠깐 윈도우용 프로그램 돌리고 마는 상황이면 괜찮겠지만,
가끔 비주얼 스튜디오를 돌리거나 하는 상황도 생기다 보니, 잠깐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패러랠즈의 윈도우7에 512MB의 메모리를 할당하고도 벅찰 때가 생기는 것은 패러랠즈 자체에서도
메모리를 점유해서 사용하기 때문이고, 그러다 보면 페이징이 자꾸 발생해서 하드를 읽고, 쓰고
하는 동안 랙이 걸린다.

하루 이틀 맥을 쓸 것도 아니고, 메인으로 쓰던 hp 노트북을 대체할까 생각하는 중이니...
메모리를 구매했다. 삼성 노트북용 DDR3 PC8500 2GB x 2EA

하루만에 배송이 되어서, 금새 업그레이드를 하고 돌려본 패러랠즈...
맥용 어플도 여럿 한꺼번에 돌려 보았으나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
스와핑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윈도우7 VM에 1GB를 할당해서 써 보니 실제로는 1.3GB 가량이 사용되는 듯 하다.
패러랠즈의 preference에서 메모리를 1.2로 줄였더니 현재 사용되는 메모리보다 적다고 나온다.
1.3GB를 매뉴얼로 할당해 보니 같은 메시지가 안 나오는 걸 보니 패러랠즈 자체도 꽤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메모리는 4GB가 되었고...


C#.NET/WPF 개발용으로 쓰고 있는 HP CQ20-323TU도 메모리는 4GB에 CPU는 조금 빠른 펜린 P8600이다. 클럭은 좀 딸리지만, 맥북이 더 빠르게 느껴진다.
패러랠즈로 두 개의 오에스를 돌리는 걸 생각하니 OS X가 훨씬 더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 같다.  


스크린 캡쳐하기

또, 기본적인 팁 하나!
맥 화면을 캡쳐하는 세 가지 방법

1. 전체 화면 캡쳐하기       Ctrl + Shift + 3

2. 지정한 부분 캡쳐하기    Ctrl + Shift + 4  -->  영역지정

3. 선택한 창만 캡쳐하기    Ctrl + Shift + 4  -->  Space  ->  캡쳐할 윈도우 클릭

위 방법으로 캡쳐된 화면은 png 파일 형식으로 맥의 바탕화면에 저장된다.
1,2번의 경우는 화면만 그대로 캡쳐되지만, 3번의 창을 캡쳐하는 경우는 창 주변에 그림자가 자동 추가 되어 캡쳐된다.

한글 입력시 잠깐 영문자 입력하는 방법 - alt

맥에서 한영 전환이 귀찮을 때 또는 한 언어로만 입력이 많다가 한 두 단어 타 언어로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한 팁이다.

바로 alt를 누르고 입력하는 것

한타를 치다가 alt를 누른 채 입력하면 영문이 나타난다.
반대로 영타 상태에서 alt를 누른 채 입력하면 특수 문자가 나타난다.

단, 바람 입력기에서는 안 된다.

Mac의 기본 text to speech 프로그램 say!

맥에는 참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다.
text to speech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바로 say 이다.
터미널 프로그램을 열고, 셸 상태에서 아래처럼 입력을 하면, 인수로 주어진 문장을 읽는다.

say This is a sound test

그런데, 이 읽는 소리를 사운드 파일로 출력이 가능하다.
아래와 같이 -o 옵션을 주고 뒤에 파일 이름을 주면 된다.

say -o "Desktop/say.aiff" This is a sound test

그러나, 이렇게 명령행에서는 긴 문장을 입력하기 어렵다.
그럴 때는 아래와 같이 파일을 만들어 텍스트를 저장해 놓고, -f 옵션으로 입력 파일을 지정하면 된다.


이러면, 데스크탑 화면에 sound.aiff 파일이 나타날 것이다.
커서를 가져다가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한 번 들어보면 첨부된 파일처럼 소리가 난다.
(ll 명령이 alias되어 있는 줄 알고 실수한 것은 눈감아 주시길~)


터미널에서 man say를 치면 아래 화면처럼 사용 방법 매뉴얼이 나온다.


무료이고, 맥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간단한 프로그램이지만 강력하게 사용할 수도 있겠다.
출력되는 파일 형식(aiff, caff, m4af, wave) 뿐 아니라 bit rate, 음성 종류 등 설정이 가능하다.
크게 쓰일 일이 있을까 싶지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니 알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듯 하다.